[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른다. 5년 전 합의 처리된 계열사의 협력업체 갑질 의혹을 따져 묻겠다는 이유에서다. 정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두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유엔 연설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언론장악 저지 및 KBS 수신료 분리징수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24일 “KBS 간부들이 조국 살리기에 앞장서는 모습”이라며 “‘조국 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이 청년들을 향해 구애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에 맞선 ‘민부론(民富論)’으로 ‘대안 정당’ 면모를 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내놓는, 가짜뉴스의 본산은 대통령과 청와대, 여당”이라고 비판했다.황 대표는 이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을 두고 “한마디로 의미 있는 진전도, 발전도, 성과도 없는 맹탕 정상회담 아니었나 생각한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강의 도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하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학생에게 ‘궁금하면 한 번 해보라’는 취지로 말해 논란을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조국을 둘러싼 국민의 분노와 국가적 혼란이 임계점을 넘어섰다”며 “친문 세력의 여론 조작과 비이성적 행태들로 국론 분열도...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22일 발표한 ‘민부론(民富論)’에서 2030년까지 △국민소득 5만 달러 △가구소득 1억 원 △중산층 비율 70% 등 3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주말인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이어갔다. 다음 주 대정부질...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주도한 ‘베네수엘라 리포트위원회’ 활동 보고회가 20일 국회에서 열렸다. 공교롭게도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분야별 정...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보수 야당이 연일 국회 안팎에서 ‘대(對) 조국 전선’을 조이고 있다. 다가오는 국정감사를 ‘제2의 조국 인사청문회’로 규정한 한국당은 19일 조국 법무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이 당무감사위원 전원을 교체하고, 이르면 10월부터 각 당협위원장에 대한 당무감사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당이 총선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이 연일 장외투쟁에 나서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요구하면서다. 특히 한국당은 대여 규탄 메시지를 전하는 주된 장소로 청와대 주변을 고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정신 차리고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문재인 정권 민심 역주행의 결정판은 바로 조국”이라고 거듭 질타했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언론장악 저지 및 KBS 수신료 분리징수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17일 “이 정권의 언론관은 비뚤어져도 한참 비뚤어졌다”고 비판했다.고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 투쟁’을 두고 당 일각에선 회의론이 나온다. 대여 투쟁 선봉장이어야 할 제1야당 대표가 결정적 승부수를 던지기는커녕 보여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삭발을 단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면서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과 조국의 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따른 여파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내내 민심에 호소하는 ‘여론전’을 펼친 야권은 구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조국에 대한 수사 방해를 계속한다면 정치적 책임은 물론 법적 책임까지도 함께 짊어지게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