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병찬이 9월 5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이병찬은 752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병찬은 지난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 코스모스'를 발매했다. 이병찬의 새로운 우주의 탄생을 알린 앨범으로, 꿈과 소원, 이별, 동경, 그리움 등 5가지 기억의 옴니버스를 약 23분의 러닝 타임으로 그렸다.

2위는 송가인(706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111표), 이솔로몬(65표), 양지은(50표), 박창근(29표), 장민호(10표), 황영웅(6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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