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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美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MOU

2025-12-11 16:02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Kresus)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전무(왼쪽), 크리서스(Kresus) 오메르 칸(Omer Khan) CTO(오른쪽)와 ADFW 2025에서 MOU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미국에 본사를 둔 크리서스는 금융기관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자체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B2B(기업 대 기업)·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한화 금융 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가 공동참가한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ADFW 2025)’ 현장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지갑 및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인적 교류 등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크리서스의 고객 맞춤형 기술 설계 역량은 디지털자산 사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도 범위 내에서 블록체인·웹3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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