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이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고객들과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
KB증권이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고객들과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2회에 걸쳐 'PRIME CLUB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돌파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7회, 지방 5회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방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주 지역도 포함했다.
첫 번째 세미나 주제는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반도체 투자 전략을,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이 CES 이후 관심이 커진 현대차그룹 관련 전망을 내놓는다. 이어 PRIME CLUB CP(콘텐츠 프로바이더)들이 유망 섹터 전략을 소개한다.
현장 참여는 PRIME CLUB 서비스 유료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현장에 오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서 생중계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새로운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이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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