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전종서, 연인 이충현 감독과 차린 법인 '미등록 운영'

2026-02-10 19: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전종서가 자신이 설립한 법인을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스포츠경향은 전종서가 2022년 6월 설립한 주식회사 '썸머'를 지난 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종서는 이 회사 대표직에, 연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 이사직에 등재돼 있다. 

배우 전종서. /사진=더팩트



해당 법인은 ▲영화·드라마 컨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컨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했다.

현행법상 매니지먼트업을 영위하기 위해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수다. 미등록 영업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전종서는 법인 설립 약 3년 8개월 만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다. 

다만, 전종서 측은 이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1인 기획사 탈세' 관련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