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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파리 패션위크 '145억' 미디어 가치 창출

2026-02-10 21: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가 글로벌 패션계에서 또 한 번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민규는 2026 F/W 맨즈 파리 패션위크에서 990만 달러(한화 약 145억 원)가 넘는 미디어 가치를 창출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룹 세븐틴 민규. /사진=플레디스 제공



레프티는 매 시즌 패션위크에서 발생한 미디어 가치를 측정해 발표한다. 이는 소셜 콘텐츠의 도달 범위와 참여도, 브랜드 노출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해 비용으로 환산한 지표로, 아티스트의 브랜드 파워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민규는 지난 달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겨울 2026 맨 컬렉션 쇼’에 참석해 글로벌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민규는 지난해 3월 2025 F/W 우먼즈 파리 패션위크 당시에도 현장에 참석한 셀러브리티 중 가장 높은 미디어 가치를 발생시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민규는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2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디올 뷰티와 협업한 이 화보에서 그는 묵직한 카리스마와 강인한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화보는 GQ코리아 3월호에서도 만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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