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금융산업공익재단, 필리핀 빈곤지역 청소년 자립 지원

2026-02-11 15:33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지난 9일 '필리핀 빈곤지역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사진=금융산업공익재단 제공



해당 사업은 필리핀의 성장산업인 업무아웃소싱·콜센터(BPO)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명을 대상으로 직업역량 강화부터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굿 코어(Good Core, 사회적 자립역량 훈련) △굿 커리어(Good Career, 경제적 자립 및 직업훈련) △굿 커넥트(Good Connect, 취업 연계 훈련) 등으로 운영된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필리핀 내 구조적 빈곤과 교육 기회의 제약 속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현지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필리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