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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사 1교 금융교육' 시상식…국민·농협 등 6개사 수상

2026-02-25 17:29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6개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뒷줄 왼쪽부터) 조창현 현대카드 대표이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강영홍 신한은행 부행장, 문윤석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박지선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사진=금융감독원 제공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사 본점 및 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체험교육과 방문 교육, 동아리 지원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장상으로는 내유초등학교 등 20개교와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DB손해보험·현대카드·고려저축은행 등 6개 금융사가 선정됐다. 또 우리은행 대리 등 14명의 금융사 직원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융협회장상으로는 구의중학교와 관산중학교 금융동아리 2곳이 선정됐으며, 윤승초등학교 교사 등 24명과 신한라이프생명 프로 등 14명도 포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앞으로 초·중·고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 학교 및 선생님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와 소통 강화, 지방 금융교육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금융교육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2015년 1사 1교 금융교육을 최초 개시해 현재까지 전국 약 9000개 학교와 금융회사가 결연을 맺었으며, 지난해에만 67만명이 교육을 받았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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