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스톤 재질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컬링 경기에 쓰이는 스톤은 1개당 가격이 180만원선이다.
▲ 사진출처=뉴시스 |
컬링 스톤의 무게는 19.66kg이며 재질은 화강암으로 스코틀랜드산 및 캐나다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왼쪽에 손잡이가 부착된 원반 형태로 최대 둘레길이는 91CM, 최소 높이는 11CM다.
한편 컬링 스톤 재질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링 스톤 재질, 화강암이구나” “컬링 스톤 재질, 몰랐네” “컬링 스톤 재질, 화강암으로 저렇게 멋있는 경기를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