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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오민석,소이현에게 "같이 떠나자",'눈물겨운 순애보'

2016-08-23 20:4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오민석.(사진=KBS2 '여자의 비밀'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오민석이 2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소이현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유강우(오민석 분)는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에게 채서린(김윤서 분)과 이혼 허락을 요청했다.

그러나 서린은 이혼을 하게 될 경우 위자료를 포함해 모성그룹 지분의 반에 이르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하며 이혼을 불사했다.

이에 유 회장은 "이혼은 절대 안된다. 이혼하게 되면 내 호적에서 파버리겠다"라고 했지만,강우는 "그렇게 해달라.나는 아무것도 필요없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나타냈다.

처음부터 원치 않는 결혼을 했던 강우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강지유(소이현 분)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를 만큼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표출하기에 이르렀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유를 향한 강우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강우는 지유의 집에 찾아가 함께 떠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우리 같은 마음인거 맞죠? 당신만 내손 잡아주면 나 포기할 수 있다.어디든 갈 수있다. 당신없이 산 5년 도둑맞은 시간은 그거면 충분하다."라며 진심어린 고백을 했다.

강우는 "이제 단 하루도 당신 없이는 안되겠다. 안된다고 말하지 말고,'생각해보겠다'고 말해달라"며 지유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오민석은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놓치지 않겠다는 강우에 완벽히 빙의한듯,절절한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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