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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리우올림픽 대표단 격려 “긍정 에너지로 활력 얻었다”

2016-08-25 19:11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리우올림픽 선수단과 오찬을 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요즘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국민들께서 지쳐 있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새롭게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이 일으킨 긍정의 에너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리우올림픽 선수단과 오찬을 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요즘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국민들께서 지쳐 있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새롭게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격려했다./청와대 홈페이지


박 대통령은 진종오, 박상영, 박인비, 윤진희, 김현우 선수와 양궁 대표선수들을 거론하면서 “여러분은 우리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한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여러분은 승패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인 진정한 도전정신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리우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선수 여러분은 또 다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 올림픽을 목표로 하든, 또 다른 인생을 목표로 하든 지금 여러분이 간직한 열정과 투혼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더 큰 꿈을 이뤄나갈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대통령은 “여기 계신 리우올림픽 선수단의 열정이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들에게까지 이어져 평창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정부는 그동안의 많은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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