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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11월11일 빼빼로데이 맞아 '시즌 도넛' 선봬

2016-11-07 14:43 | 정광성 기자 | jgws89@naver.com
[미디어펜=정광성 기자] 던킨도너츠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피 스틱 2종과 츄러스 2종 등 총 4종의 시즌 도넛을 새롭게 선보인다.

7일 던킨도너츠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해피 스틱과 츄러스는 빼빼로를 연상하게 하는 길쭉한 모양의 제품으로, 빼빼로데이 맞이 센스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던킨도너츠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피 스틱 2종과 츄러스 2종 등 총 4종의 시즌 도넛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던킨도너츠



'러블리 핑크스틱'과 '러블리 초코스틱'은 쫀득쫀득한 식감의 찹쌀 스틱 도넛 위에 각각 핑크 초코 코팅, 달콤한 초코 코팅 및 땅콩이 토핑된 도넛이다.

던킨도너츠는 오는 11일까지 해피 스틱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해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앱 제시의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일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색다른 선물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추어 던킨의 시즌 한정 제품인 해피 스틱 2종과 츄러스 2종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정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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