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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 네티즌들 "지나치게 비싸다" VS "이번에 타 봐야지"

2016-11-11 22:2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프리미엄 고속버스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반응이 화제다.

국토부는 11일 오후 당초 지난 추석연휴 기간에 운행을 예고했던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오는 25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oouu**** 이번에 타 봐야지" "soo_**** 지나치게 비싸다" "luck**** 진짜 화장실 좀 만들어주라" "hath**** 이거 망할거 같다" "cbs2**** 결국 요금올리기"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선별 운행요금은 서울-부산 노선은 4만4000원, 서울-광주 노선은 3만3900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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