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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기상캐스트 시절 모습..."풋풋하네"

2014-03-25 17:1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김혜은의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 방송 장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날씨를 전하고 있다. 현재와는 많이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색해 하고 있다.

앞서 김혜은은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했고,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은 기상캐스터, 헐“, "김혜은 기상캐스터, 풋풋하다”, "김혜은 기상캐스터, 갈수록 이뻐지네“, "김혜은 기상캐스터, 저때도 괜찮았다”, "김혜은 기상캐스터, 오호~ 이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최근 '밀회'를 통해서도 파격적인 상류층 중년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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