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대상웰라이프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버섯과 홍삼을 주재료로 한 추석 선물 2종을 30% 할인 판매하며, 추석 프로모션으로 두 제품 모두 3개 구입시 1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째로 달여낸 전 홍삼'은 홍삼 한 뿌리를 통째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기존 물에 달여내는 방식이 아닌 초미세분말로 홍삼을 만든 뒤 물에 끓여 통째로 추출하는 방식을 적용, 음료 안에 홍삼이 그대로 남아있어 홍삼의 모든 영양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초미세분말 제조 방식은 일반 분쇄기술과는 달리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열에 의한 영양분의 손실이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음료 내 분말이 균일하게 분산돼 목넘김까지 부드러워진다는 특징이 있다.
기타 부원료는 물론 잔류농약∙중금속∙곰팡이독까지 없는 국내산 홍삼만 100% 사용했다.
대상웰라이프 '통째로 달여낸 전 홍삼'/사진=대상
'그대로 달인 귀한 버섯'은 차가버섯∙상황버섯∙동충하초∙꽃송이∙노루궁뎅이∙ 아가리쿠스를 비롯한 6가지 약용버섯을 그대로 담은 건강식품으로, 방사능∙중금속∙잔류농약이 없다.
버섯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암세포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항암작용과 혈당∙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샘표에 따르면 '그대로 달인 귀한 버섯'의 경우 한 포당 44.35mg의 베타글루캄이 들어있으며, 버섯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중에 위에 6가지 버섯을 모두 담은 것은 이 제품이 유일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최고의 재료와 기술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2종을 선보였다"며 "주고 받는 정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