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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세계 강타…CNN 앵커 생방송 중 '후루룩'

2018-04-28 15:1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국 CNN방송이 27일(한국시간)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의 주요 음식으로 선정된 북한 평양 옥류관 냉면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환영만찬에 공수된 옥류관 평양냉면/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이지연은 북한에서 음식을 만들었던 조부모로부터 전수받은 평양식 동치미 냉면 비법으로 옥류관 냉면을 만들어 설명했다. CNN 앵커들은 냉면 국물을 들이키며 흥미로워했다. 

생방송에서 평양냉면 조리는 스튜디오에 직접 나온 이지연 씨가 맡았으며, 앵커들은 이 씨가 만든 냉면을 방송 도중 시식했다.  

CNN은 평양냉면이 만찬 메뉴로 오른 것을 두고 ‘국수 외교(Noodle Diplomacy)’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편, 소셜미디어에는 평양냉면을 먹었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랐고, 트위터에서만 평양냉면 관련 트윗이 10만건 넘게 게시됐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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