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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하늘, 농라 쓰고 찰칵…여전한 여신 미모

2019-09-06 00: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외모지상주의' 하늘이 이국적인 패션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쌀국수 말아드릴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베트남의 전통모자인 농라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한편 하늘은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박형석을 짝사랑하는 캐릭터 하늘의 실제 모델로, 매주 '외모지상주의'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독자들 사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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