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기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꿀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1.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첫 번째로는 은수저 색상이 변했을 때이다. 은도금한 수저 포크 숟가락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잘못 닦으면 은도금이 벗겨질 수 있다. 이럴 경우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이 유지될뿐더러 깨끗하게 닦인다고 한다.
2. 두 번째는 운전자들이 가장 손쉽게 처하는 상황이다. 주차 위반딱지가 내 차 유리창에 떡하니 붙은 상황 말이다. 차에 주차위반딱지가 붙었을 때 이를 떼어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스프레이 모기약이다. 스프레이 모기약을 주차딱지 붙은 곳에 충분이 젖을 정도로 뿌려준 후 1~2분이 지나서 물걸레로 닦아주면 위반스티커는 말끔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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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정부청사 주차장. /사진=뉴시스 | ||
3. 세 번째 경우는 벽지에 묻은 기름때 제거다. 특히 주방에 있는 벽지에 묻었을 때 가장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이 기름때이다. 이를 닦는 정답은 맥주이다. 그것도 먹다남은 맥주다. 집에 먹다남은 맥주가 있으면, 이걸 묻혀서 살살 지워주면 된다. 힘들이지 않고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4. 생활의 지혜, 생활정보 꿀팁 네 번째는 쓰레기통의 악취제거다. 쓰레기통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에는 쓰레기통 밑에 신문지 몇장을 겹쳐 깐다. 그리고서 거기에 표백제가 들어있는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아준다. 여기에는 살균소독의 효과도 있다고 한다.
5. 생활의 지혜 다섯 번째는 나무도마 깨끗이 씻기다. 요리 때문에 온갖 냄새와 칼집이 난 상태로 두면 때가 끼어버린다. 특히 나무도마 같은 경우는 더욱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경우 소금이면 충분하다. 나무도마를 씻을 때 소금을 골고루 뿌린 후 나무 결을 따라 수세미로 닦아주면 된다.
6. 생활정보 꿀팁 마지막은 냉장고 속에서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이다. 채소를 냉장보관할 때 봉투에 넣어 보관하곤 한다. 이럴 경우 물기가 생겨 흐물흐물해지거나 시들시들 해지는 경우가 많다. 감자 같은 경우는 물기가 생기면 싹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신문지에 보관하면 된다. 신문지는 싹이 자라는 걸 방지해 준다. 신문지는 채소의 건조함을 유지해주고 흐물흐물해짐을 방지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이걸 왜 내가 몰랐을까” “이렇게 간단할 걸... 나도 이제 요런 팁들 잘 활용해야겠네” “어라? 이거 다 진짜임? 왠지 다 거짓말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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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정보 꿀팁의 마지막 하나는 냉장고에서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이다. 사진은 LG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 라인업 소개. /사진=LG전자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