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모델 신재은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만든 트리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 신재은은 청순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옆태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70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1월 결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