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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뚱' 문세윤, 최유정과 만났다…27일 '쑥맥' 발표

2022-04-22 15:5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부끄뚱' 문세윤이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과 손잡았다. 

더 라이브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공식 SNS를 통해 '부끄뚱'의 새 싱글 '쑥맥'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최유정이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문세윤(부끄뚱)의 새 싱글 '쑥맥'에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여했다. /사진=더라이브 제공



문세윤은 발랄하고 청량한 음색을 소유한 최유정과 만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두 사람은 잔망스러운 표정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문세윤은 '부캐' 부끄뚱으로 지난 해 8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부끄뚱의 데뷔곡 '은근히 낯가려요'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올킬을 기록했다. 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신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8개월 만에 신곡 '쑥맥'으로 돌아온 문세윤(부끄뚱)은 최유정과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올봄 핑크빛 설렘을 선물할 예정이다. 

문세윤(부끄뚱)의 새 싱글 '쑥맥'은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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