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5월 1주 차 남녀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에서 영탁과 송가인이 각 부문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5월 1주 차 남녀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5월 1주 차 남자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총 투표수 9,235,680표 중 1,958,310표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 이승윤(1,312,230표), 3위 장민호(1,141,320표), 4위 박창근(630,240표), 5위 김기태(620,430표), 6위 김희재(607,710표), 7위 진해성(394,140표), 8위 이솔로몬(377,640표), 9위 박장현(347,490표), 10위 박서진(340,740표)이 이름을 올렸다.
동기간 진행된 '5월 1주 차 여자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에서는 송가인이 1위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총 투표수 4,351,350표 중 1,582,470표를 획득했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2위 김다현(902,910표), 3위 김태연(747,210표), 4위 양지은(249,420표), 5위 은가은(164,460표), 6위 홍지윤(143,940표), 7위 김소유(120,870표), 8위 홍자(77,820표), 9위 하이키 시탈라(66,540표), 10위 전유진(59,400표)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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