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일 롱샴(Longchamp)의 브랜드 앰버서더 김세정과 함께한 3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한 발 먼저 마주한 봄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남쪽 프랑스의 여유로운 마을을 연상케 하는 공간 속 몽환적인 김세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김세정은 우아하면서도 시크함이 공존하는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습부터 깊이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롱샴과 김세정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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