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농협금융 제공
NH WM마스터즈는 지주와 계열사인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농협손해,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 6개사에서 선발된 업계 최정상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이번 투자 콘서트는 '2024년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飛上)하라!'를 슬로건으로, 1부는 김병연 NH투자증권 수석전문위원과 박형민 NH-Amundi자산운용 수석전문위원이 '투자성공의 열쇠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2부에서는 김효선 NH농협은행 전문위원과 정보현 NH투자증권 전문위원이 '위기와 기회의 부동산'을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또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콘서트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농협은행 본사 건물 내 농협NH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농협금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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