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화문광장을 지난 2년6개월이상 무단점거하고 있는 세월호세력의 천막들. 2014년 7월 3개로 시작한 불법세월호 천막은 70개로 불어났다. 1000만 서울시민의 소중한 공간인 ...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역사적 판단을 했다.그의 소신과 결정은 문재인과 안철수 김무성의치졸한정치공세로 인해 힘들고 가시밭길을 가게 할 것이다.그가 가는 길은 정의와 공의에 입각한 ...
박영수특검은 28일로 보따리를 싸야 한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이틀 남은 특검연장시한을 앞두고 좌고우면할 필요가 없다. 촛불혁명놀음을 선동한 문재인과 우상호의 민주당과 박지원 ...
박영수 특검연장은 절대 안된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야당의 특검연장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민주당 국민의당 겁박과 공갈에 굴하지 말아야 한다. 촛불혁명놀음하는 ...
바른정당이 야당행세를 하는 것은 참으로 기이하다. 지난 총선에서 보수집권여당 공약과 정책을 발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바른정당의 최근 행태는 민주당과 국민의당보다...
특검의 무리수가 거듭되면서 국민적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허용해달라는 특검요구는 16일 법원에 의해 소송자체가 부적합다는 판결을 받았다. 기각도 아닌 각하결...
이젠 '고영태 국정농단'으로 불러야 한다. 고영태가 최순실을 이용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말아먹으려 했다. 최순실이 박대통령과의 관계를 악용해 재단에서 돈을 빼먹으려 했다. ...
특검 수사기간 연장은 절대 안된다. 야당추천으로 출범한 특검은 그동안 숱한 정치수사, 편향수사, 최순실비리와 상관없는 곁가지 수사를 했다. 특검이 연장되면 편향수사는 심화할 것이다...
야당이 다시금 헌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문재인과 이재명 안희정 등 대선후보들은 12일 광화문 촛불선동집회에 다시금 참가키로 했다. 야당과 민노총 전교조 등은 전국에서 조직적인 동...
김문수 새누리당 비대위원(전 경기지사)이 6일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순실사태이후 초토화한 새누리당 중진으로선 처음으로 탄핵기각 필요성을 제시했다. 여권의...
촛불선동세력의 사악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주말마다 광화문광장을 흉포하게 점령하고 있는 세력들이 사드반대, 옛 통진당 보스 이석기석방, 한상균 민노총위원장 석방을 외치고 있다. 촛...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너무나 일찍 타올을 던졌다. 사각의 링에 오르자마자 서둘러 퇴장했다. 참으로 황당하다. 대선판도가 갑지기 요동치고 있다. 문재인의 대세론은 한층 탄력이 붙...
삼성에 대한 언론의 부당한 때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검찰 특검 국회에서 집중타를 입는 삼성이 이번엔박근혜정부들어 보수단체 지원을 주도했다는 식의사실과 다른보도로 곤욕을 치르고 ...
박원순 서울시의균형을 상실한편파시정이 우려스럽다. 좌파세력의 광화문 농성텐트는 장기간 허용하면서, 우파의추모행사는 딱지를 놓고 있다. 1000만 시민들을 위한불편부당한 시정을 펴야...
범여권 대선 후보들의 존재감이 매우 미약하다. 여권이 볼썽사납게 극도로 분열하고 있다. 지금처럼 지리멸렬하면 문재인에게 대선승리를 헌상할 수밖에 없다. 보수정권 재창출은 물건너갈 ...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은 진정한 충신이다. 국장급의 행정관에 불과했지만, 막강한 권한을 누렸던 온갖 권신들의 비굴함과 무책임, 배신과는 뚜렷이 비교된다. 그는 비서실장이나 수석, 장...
"어마어마한 거짓말과 허위들이 날 끌어내렸다."박근혜대통령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입을 열었다. 최순실사태로 손과 발이 묶인 그가 탄핵세력을 향해 산더미같은 거짓말세력이라고 했다....
특검의 칼춤에 법원마저 장단을 척척 맞추나?법원은 특검이 제시하는 구속영장을 지나치게 관대하게 발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야당이 추천한 특검팀은 촛불선동세력에 편승해 주요인사들에...
노무현정권은 '문화계 화이트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했다. 지금 논란이 되는 문화계 블랙리스트과 거의 대동소이하다. 블랙리스트의 원조인 셈이다. 문체부에선 특검이 겨누는 블랙리스트 명...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적절한 행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7일 오전 11시 30분쯤 종로 낙원동에서 철거작업중인 톰지호텔의 매몰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는데도, 현장을 잠간 방문한 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