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29일 오후 9시32분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미야타키 남쪽 123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누리꾼들은 황금연휴를 앞두고 필리핀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에 잇따라 사고가 일어나자 대한민국의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한편 어제 지난 28일(어제)에는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 현 가고시마 시의 화산섬 사쿠라지마(櫻島)에서 폭발적 분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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