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ne Stop Service Trade-in Program, 이하 OSS)’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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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카이엔/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이다.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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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파나메라/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
한편, SSCL은 포르쉐 최초 인증 중고차 센터인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를 운영하며 우수한 품질의 인증 중고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12년 인증 중고차 센터 공식 설립 이후 현재까지(2021년 5월 말 기준) 포르쉐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총 2450대 이상의 인증 중고차를 고객에게 인도한 바 있으며, 다양한 매물과 신뢰 높은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SCL이 운영하는 포르쉐 센터(대치, 서초, 분당, 인천, 부산, 스튜디오 청담) 및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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