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경기민요 소리꾼인 한국 음악 뮤지션 송소희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송소희는 21일 공식 SNS에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 앨범 '공중무용' 발매 소식을 전했다.


   
▲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공중무용'은 송소희의 첫 미니 앨범으로, 2023년 싱글 '세상은 요지경'(Asurajang) 이후 약 반년 만의 신보다. 송소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서 느낀 새로운 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송소희는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책임을 향한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은 록 장르의 'Infodemics'(인포데믹스)(with 이일우 from 잠비나이), 혼란스러운 현실을 빗대어 표현한 디스코 장르의 '세상은 요지경' (Asurajang) 등 특색 있는 곡으로 대중을 매료시킨 만큼, '공중무용'에서는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송소희가 경기민요 소리꾼으로서의 자아와 싱어송라이터로서 걸어 나갈 길에 대한 명확한 분리를 위해 프로필 이미지를 새로 변경했다"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비주얼을 연구 중이다. 새로운 로고까지 공개하며 앞으로 펼쳐갈 음악 영역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소희는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비비의 '밤양갱', 카더가든의 '나무'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 곡을 업로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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