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돌싱' 안재현이 10세 반려묘 '안주'와 함께 사는 집사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관찰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배우 안재현의 일상이 펼쳐진다. 

안재현은 "서울 사는 38세 안재현이다. 10세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안주"라며 담백하게 자기소개를 한다. 이어 "20년 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집"이라며 정겨운 노란 장판과 고풍스러운 우드색 몰딩까지 전 세입자의 취향과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집을 공개한다.


   
▲ 사진=MBC '나혼자산다'


안재현은 넓은 침대 대신 좁은 공간에 '이것'(?)을 깔고 바닥에서 잠을 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각종 영양제와 유산균은 물론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아몬드 음료, 아이스커피로 건강을 위한 아침 식단을 보여준다.

아침 식사 후 귀여운 반려묘 안주를 위한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이제 혼자 할 때 됐는데"라면서 애정 가득한 손길로 세수를 시켜주는 '집사' 안재현과 '안주'의 케미가 미소를 유발한다.


   
▲ 사진=MBC '나혼자산다'


그런가 하면, 물 가글, 치실, 구강세정기, 칫솔 양치, 마무리 가글까지 무려 '5단계 7분 양치법'으로 구강 건강을 챙기는 안재현의 모습은 놀라움과 감탄을 유발한다. 그가 이토록 양치에 진심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반려묘 안주와 함께 사는 안재현의 건강 루틴 일상은 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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