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올해도 변함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만점 받으면 나랑 밥먹자"는 공약(?)은 올해도 유효하다.찬열은 수능...
[미디어펜=석명 기자] 최고 스타 가수와 그룹들이 멜론뮤직어워드를 화려하게 빛낸다.'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MMA)'가 12월 2일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번 오프시즌 들어 유달리 시끌벅쩍한 팀들이 있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등 세 팀이다. 좋은 의미는 아니다.LG는 리빌딩 가속화에 따...
[미디어펜=석명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첫 선을 보였다. 관심과 기대 속에 막을 연 이 독특한 드라마에 시청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
[미디어펜=석명 기자] 그룹 위너가 멤버 강승윤이 출연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첫 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강승윤은 22일 자신의...
[미디어펜=석명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7 MAMA'에서 역대급 무대를 꾸민다.'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여하는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 예고 영상이 22...
[미디어펜=석명 기자] 장동건 고소영 부부도 포항 지진 피해 돕기에 동참했다.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2일 장동건...
[미디어펜=석명 기자] 총 26명의 선수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그 가운데 LG 소속이던 이병규 손주인 유원상 등 즉시전력감들이 한꺼번에 이동해 눈길을 끌...
[미디어펜=석명 기자] LG 트윈스 정성훈(37)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 베테랑으로서 꾸준히 활약을 해온 정성훈이기에 구단의 방출 결정은 다소 충격적이다.LG 구단은 2차 드래프트...
[미디어펜=석명 기자] 추자현이 '2017 SBS 연예대상' MC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SBS가 올 한 해 예능 프로그램을 총결산하는 시상식이자 예능인들의 축제인 '2017 S...
[미디어펜=석명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브리검, 초이스와 재계약을 함으로써 다음 시즌을 함께할 3명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냈다.넥센 구단은 22일 투수 제이크 브리검(29)과 6...
[미디어펜=석명 기자] '사직의 봄'은 이번 한 시즌으로 살짝 꽃망울만 터뜨리고 말 것인가. 롯데 자이언츠가 FA 시장에서 집토끼를 잇따라 놓치며 전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사고 있...
[미디어펜=석명 기자] '마녀의 법정'이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앞으로 2회 분량만 남은 가운데 어떤 사이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토트넘 승리의 주역이 된 손흥민이 최고의 평점을 받았다. 언론 및 동료의 찬사도 쏟아졌다.손흥민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UEFA 챔피언...
[미디어펜=석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양봉업자'라고 부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손흥민이 역전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토르트문트를 무너뜨렸다.손흥민은 22일 오전(이하...
[미디어펜=석명 기자] EXID '더쇼'에서 컴백 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2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EXID가 '덜덜덜'로 더쇼 초이스(1위) 후보에 올라 레...
[미디어펜=석명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황재균을 내준 대가로 우완 투수 조무근(26)을 획득했다.롯데 구단은 21일 "FA 황재균 선수의 kt 위즈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투수 조...
[미디어펜=석명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또 테러 협박을 당했다. 이번에는 멤버 정은지를 향한 협박이었는데, 정은지는 의연하게 대처했다.2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
[미디어펜=석명 기자] 그룹 비투비도 포항 지진 피해 돕기에 동참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21일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투비가 포항 지진으로 ...
[미디어펜=석명 기자]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가 삼성과 FA 계약을 했다는 소식은 롯데 팬들에게는 충격적일 수 있다. 2004년 롯데의 지명을 받아 14년간 안방마님으로 오랜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