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새해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1만5000TEU급 액화천연가스(L...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삼양그룹은 2021년 시무식을 지난 4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삼양그룹은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시무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저성장이 뉴노멀인 시대에 맞춰 최적화된 조선소로 거듭나야 하고, 스마트SHI가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정진택...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출범 1주년을 맞은 한화솔루션이 신성장 사업 투자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소재기업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차질없이 실행...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개선과 운영 최적화를 위한 노력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을 지속, 근원적 경쟁력을 갖추고 퀀텀 점프를 위한 기회를 만들어달라."전광...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코오롱그룹이 새해 업무 첫날 온라인으로 그룹 통합 시무식을 열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코오롱'을 선언했다.4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현재의 솔루션이 미래의 정답일 수 없으며, 오늘의 캐시카우가 내일의 수익구조를 보장해주지 않는다."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규모의 성장...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확대를 비롯한 정책이 잇따라 시행되는 등 재생에너지사업을 펼치는 업체들에게 유리한 지형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산퓨얼셀·효성...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우리는 미래 트랜드에 올라타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전지재료·지속가능성 바이오 등 다수의 '넥스트 성장동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이를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화학회사로서 안전환경보건은 업의 본질이며, 생산현장만이 아닌 전 부문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고 최우선적인 가치로, 그 어떤 사소한 타협도 용납될 수 없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지난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전주-울산 사업장 통합 등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신유동 휴비스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미국·중국 등 해외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올해는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함으로써 미래 핵심기업으로...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새해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미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허태수 GS그룹 회장은 4일...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효성▲김철 효성기술원 전무 ▲이형욱 재무본부 ▲연규찬 피츠버그법인장(이상 상무) ▲주정권 안양공장장 ▲손판규 전략본부 ▲정상윤 러시아법인장 ▲안태환 효성...
[미디어펜=나광호 기자]"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쟁사 보다 탁월한 가치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를 열정적으로 지지해주는 '팬덤 소비자...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만큼 전면적이고 총체적인 변화로 '뉴 SK이노베이션'을 만들겠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4일 신년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단절과 고립의 시대에도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은 계속돼야 하며,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4일...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롯데케미칼이 국내외 전 사업장의 안전환경 기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3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김교현 대표는 대산공장 납사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신축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실물경제 위기 극복을 담은 출사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해는 코로나19 없이...
[미디어펜=나광호 기자]HMM 노사가 9시간30분에 걸친 협상 끝에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했다.1일 HMM에 따르면 이번 협상은 △임금 2.8% 인상 △코로나극복위로금 100만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