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KBS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14일 김원봉을 소재로 MBC가 200억원 가량의 제작비를 투입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4일 '35억 주식투자 이해충돌' 논란이 빚어진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남편이 나서서 직접 해명하는 것과 관련해 "이러려면 차라리 청와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시작으로 정부 인사를 둘러싼 악재가 줄줄이 터져 나오고 있다.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최정호 국토교통부·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KBS가 강원도 대형산불 당시 뉴스특보에서 고성 현장 기자를 연결해 상황을 보도했으나, 실제 기자는 강릉에서 소식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K...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1일 공동으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 부부가 보유한 수십억원어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이 ‘대통합’을 거론하며 분위기를 띄우자 이미 흔들리던 바른미래당이 더 흔들리는 모양새다. ‘보수 빅텐트’를 중심으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 일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신임 제2사무부총장(조직부총장)에 1978년생(만 41세) 원외 인사인 원영섭 한국당 관악구갑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1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11일 자유한국당 회의에서는 영화배우 유지태·류준열 씨가 언급됐다. 영화 ‘돈’에 출연한 해당 배우들의 극 중 역할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그 배우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0일 발표된 3월 고용동향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 당내 경제통으로 불리는 김광림 의원을 위원장으로 앞서 ‘문재인 정권 경제실정백서특별위원회...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100년의 대장정을 개헌으로 출발해야 한다”며 “국회...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시행하기로 한 것을 두고 “총선용 꼼수”라고 지적...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소속 국회 상임위원회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로 옮기게 된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9일 “상임위를 옮기면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데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하루 간격으로 PK(부산·울산·경남)과 TK(대구·경북)을 찾았다. 이를 두고 사실상 한국당의 총선체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재난주관방송사인 KBS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도 불구하고 ‘오늘밤 김제동’을 방송하는 등 ‘늑장 특보체제 전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자유한국당...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지난 4일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두고 보수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나친 지배구조 간섭과 반기업 정서가 만들어 낸 비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청와대 인사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 “‘이게 나라냐’며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게 청와대냐’고 묻고 싶다”고 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8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이번 강원도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강원도 춘천시를 지역구로 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8일 논평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의 발언을 싸잡아 비판하며 “당장 사과하라”고 촉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끝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김연철 통일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자 야당은 “독재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8일 맹비난했다.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이 ‘보수통합’이라는 명제를 적극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504표 차로 아깝게 패배한 창원성산 4·3 보궐선거 결과가 뼈아프게 다가와서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