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오는 21일부터 가계부채 분석을 담은 각종 발표가 이어진다.
21일 월요일 공개될 주요 경제지표로 통계청은 가계별 부채 유무와 소득수준을 분석한 20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부동산 활성화 정책의 영향으로 부채를 보유한 가구가 얼마나 늘었을지가 주목된다.
| ▲ 미국 금리인상 초긴장…내주 공개 주요 경제지표 "관전포인트는?" | ||
22일 화요일 공개될 주요 경제지표로 한국은행은 국내 금융안정상황에 대한 각종 평가와 이슈를 분석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하고 국회에 제출한다.
금융안정보고서엔 가계와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금융부문의 안정성 평가가 담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한 가계부채, 기업부채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분석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수요일 공개될 주요 경제지표로 올 3분기 자금순환 동향이 발표된다. 경기침체와 저금리 지속으로 안전한 단기금융상품에 돈이 몰리고, 소비위축으로 여유자금이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24일 목요일 공개될 주요 경제지표는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다. 지난달까지 소비심리는 꾸준히 개선된 반면 전망은 비관적인 흐름을 보였는데 연말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내년 전망이 개선됐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달러 환율이 상승세인 가운데 한국은행은 오는 24일에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도 발표한다.
통계청은 지난해 지역별 1인당 소득과 경제성장률을 살펴볼 수 있는 '2014년 지역소득(잠정)'을 22일 발표하는 데 이어 기획재정부는 22일 내년도 국고채 발행 계획과 제도개선 방안을 내놓는다.
불경기에 인구 이동은 뜸한 편이다. 그러나 올해는 전월세난으로 시도별 인구이동이 증가했다. 통계청은 오는 23일에 10월 인구동향과 11월 국내인구이동 실태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