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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이세준이 작사한 곡…"반갑다"

2014-11-22 10:24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유리상자의 '어제처럼 좋은 하루'가 화제다.

유리상자는 지난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제처럼 좋은 하루'를 공개했다.

   
▲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제공

이세준이 작사, 박승화가 작곡한 '어제처럼 좋은 하루'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는 편안하고 따뜻한 발라드곡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소한 일상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며 피아노 멜로디 선율과 유리상자 목소리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한편 유리상자는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연말콘서트 '서른여섯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오랜만이다",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너무 좋다",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기다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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