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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미국과 공급망 협력 논의

2021-08-13 11:55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화상 면담을 개최하고, 한미간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와 화상면담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업부



이번 화상면담은 지난 9일 취임한 여 본부장에 미국 측 요청으로 추진된 것으로, 글로벌 통상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의 한미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과 타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공급망과 기술, 기후변화, 디지털 규범 등 새로운 통상질서 형성 및 WTO 개혁, 다자주의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한미간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양측 대표./사진=산업부



한편 양측은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대면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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