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5일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에서 '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이 주관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지난 15일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에서 'NH WM마스터즈'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재영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같은 날 세미나는 '웹3.0 시대를 이끌 리딩기업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서재영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강북PB센터)이 강의를 맡았다.
서 위원은 이번 강의에서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웹3.0 기업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웹3.0을 제대로 알아야 미래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NH WM마스터즈는 세미나와 함께 농협은행 삼성디지털시티지점을 통해 사전신청을 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 대 일 종합자산관리 컨설팅'도 진행했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차원의 최고 역량을 결집한 'NH WM마스터즈'를 통해 직장인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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