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1086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현역 시절부터 국내 프로축구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6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등을 두루 거치며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불렸던 조원희는 은퇴 후에도 해설위원, 코치, 방송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44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 매치 캠페인을 통해 엘살바도르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광복절 기념 마라톤에 참여해 독립유공자를 위한 기부금 모으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또한 수원FC 코치 시절에는 유소년팀의 훈련과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원희는 선행도 중독성이 있다며 "나로 인해 누군가가 한 번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보람찬 건 없는 것 같다"고 꾸준한 나눔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국가대표 후배들의 경기를 통해 국민에게도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1086회 로또당첨번호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사진=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조원희의 따뜻한 만남은 오늘(23일) 오후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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