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한국-캐나다 외교·안보(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중인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이 지난 1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방부...
[미디어펜=김연지 기자]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의 장외투쟁은 민생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검찰의 김...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이하 화성-19형) 시험발사에 대한 국제사회 비난에 "노선 변경은 없다"고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20%대가 무너지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일 나오면서, 윤대통령이 지지율 절벽에 몰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1일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의 시험발사를 직접 지도했다고 밝히면서, 갱신한 새로운 초강력 공격수단, 최종 완결...
[미디어펜=진현우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공천 개입 의혹 관련 내용이 담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이 통화 녹취록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당 내부에서도 "성급했다"는 지적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미 외교·국방 2+2 장관회담에서 양측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2년이 지났다. 참사를 교훈으로 지난 2년간 우리 사회에서 재난과 참사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졌다. 하지만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조치...
[미디어펜=진현우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선거 과정,선거가 끝난 후 그리고 국정을 하는 과정에서 대놓고불법을 저지르는정권은처음 봤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
[미디어펜=최인혁 기자]국민의힘 미디어특위가 1일 지식정보사이트인 ‘나무위키’의 국내 접속 차단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무위키가 국내 사업만으로 연간 100억원에 ...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월례회의에서 ‘유라시아 큰길로 여는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평택시의 초청으...
[미디어펜=진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간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이 녹취록에는 명태균 씨가 김 전...
[미디어펜=진현우 기자]31일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최근 인권위가 소위원회 만장일치 결정 관행을 폐기한 것을 두고 안창호 인권위원장...
[미디어펜=최인혁 기자]국민의힘이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대혼란에 빠졌다. 특히 한동훈 대표가 쇄신의 일환으로 요구했던 특별감찰관 부활은 첫발도...
[미디어펜=진현우 기자]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잇따라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1일 접경지역 중 한 곳인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일부분에 대한 삭감이냐 대폭적인 증액이냐. 677조 4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예산전쟁'이 31일 막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내년도 소상공인 전용 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5조 9000억 원을 편성했다"며 "저리 융자 자금 4조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소기...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가안보실은 31일 오전 7시10분경 우리 군이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포착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즉시 보고했고 신원식 국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당선인 당시 국민의힘의 2022년 재보궐 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대통령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한미 양국의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위한 북한의 파병을 한목소리로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