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이 19일 북한이탈주민인 김금혁 국가보훈부 장관 정책보좌관, 최수진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임형준 스마트농업 스타트업 대표, 호준석 전 YTN ...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북한 김일성 일가 및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이적표현물을 제작한 후 병영 내에서 유포한 혐의로 해군검찰단에 송치된 해군 병장이 기소됐다.19일 국군방첩사령부(...
[미디어펜=최인혁 기자]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 훼손을 지적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의 행보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친명’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연이어 구설수에 오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실은 19일 국가안보실장 산하에 경제안보 분야를 전담하는 안보실 3차장직을 신설하기로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소상공인들은 플랫폼에 광고료와 수수료를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독과점 구조가 고착화되면, 소상공인들이나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자신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으로 유력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특정 정당의 비대위 구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조태열 전 주유엔대사를 각각 지명했다.김대기 대통령실비서실장...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폭력전과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위장전입 및 법인카드 개인 사용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오동현 변호사가 19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변호사는 검사를 검사하는 변...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혐의로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된 것에 대해 "586 운동권의 씁쓸한 윤리적 몰락"이라며...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수산물 물가 안정과 방사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강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할인행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배후로 지목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18일 구속됐다.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창훈 서울중앙지법 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사실 인사와 개각 관련해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 지금 인사, 개각 같은 경우 아침 상황 다르고 저녁 상황 다를 만큼 지금 상황과 여러 가지로...
[미디어펜=최인혁 기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18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송 후보자가 대외활동으로 고액의 부가 수익을 거둔 문제를 지적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내정치의 문제를 수학의 공식에 상응하는 ‘약속’과 ‘상상력’으로 풀어낸 ‘정치에 활력을 주는 박경미의 정치비타민’이 출간됐다.저자는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 후보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유력 검토되는 가운데 '한동훈 추대론'을 놓고 당내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 주류인 친윤계(친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8일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확고하게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열린 담대한 구상 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우리 군이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포착한 것과 관련해, 한미 핵협의그룹(NCG)의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과 정부(당정)은 18일 내년 1월19일부터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지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조속히 확정되어 민생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개혁법안을 빠른 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