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호주 교포 이민지가 우승 상금 180만 달러(약 22억 5000만원)나 되는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최혜진(23)과 고진영(27...
[미디어펜=석명 기자] 성유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성유진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롯데오픈(총...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경훈(31)이 1~2라운드에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순위가 뚝 떨어졌다.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
[미디어펜=석명 기자] 고진영(27)과 최혜진(23)이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상위권이지만 선두 이민지(호주)와 격차가 7타 차로 ...
[미디어펜=석명 기자] 성유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총 상금 8억원)에서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켰다. 투어 '첫 승' 희망을 키운 성유진이다.성...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경훈(31)이 대회 이틀째에도 선두권을 지키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미디어펜=석명 기자] 최혜진(23), 고진영(27), 김세영(29), 박성현(29)이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함께 톱10 안에 드는 등 한국선수들이 선전했다.최혜진은 4일(한국...
[미디어펜=석명 기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이 메이저대회인 제77회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첫날 공동 8위로 출발했다.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미디어펜=석명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국선수 가운데 '맏언니'인 지은희(36)가 '매치 퀸'에 오르며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지은희는 30일(...
[미디어펜=석명 기자] 지은희(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결승에 진출, 투어 통산 6승을 노린다. 결승 상대는 후루...
[미디어펜=석명 기자] 정윤지(22)가 52번째 도전한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5차 연장까지 피말리는 승부를 벌인 끝에 거둔 우승이라 더욱 감격적이었다.정윤지는 29일...
[미디어펜=석명 기자] 지은희(36)가 최혜진(23)과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을 연파하고 4강에 안착했다.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뛰고 있는 한국선수 중 '맏언니'인 ...
[미디어펜=석명 기자] 'LPGA' 루키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BOH)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조별 예선리그에서 2연승을 올렸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데뷔 2년차 홍정민(20)이 '매치퀸'에 등극하며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박민지(24) 임희정(22) 등 강호들을 잇따라 물리쳤고 결승에서는 막판 대역전...
[미디어펜=석명 기자]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3라운드 후 기권했다.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미디어펜=석명 기자] 홍정민(20) 임희정(22) 이예원(19) 안송이(32)가 매치플레이 4강에 진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투어 2년차 신예 홍정민은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
[미디어펜=석명 기자]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힘겹게나마 컷 통과를 했다.우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민지(24)가 '매치퀸'답게 가볍게 16강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배소현(29)은 박결(26)과 박현경(22)을 모두 제치고 16강...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가 PGA투어 타이틀을 방어한 것...
[미디어펜=석명 기자] 호주 교포 이민지(26)가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대회 3연패에 도전했으나 공동 17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