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인어공주'로 불리는 김서영(24·경북도청)이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혼영 400m 은메달이다.김서영은 2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디어펜=석명 기자] '사격 황제' 진종오(39·kt)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을 노렸으나 또 실패했다.진종오는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태권도에서 또 금메달이 나왔다. 남자 경량급 간판스타 김태훈이 겨루기 종목 첫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김태훈은 20일 인도네시아 ...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스타 김지연(30·익산시청)이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또 실패했다.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김지연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22·세계랭킹 25위)이 세계랭킹 3위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의 벽을 넘지 못했다.정현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디어펜=석명 기자] 정현(세계랭킹 25위)과 델 포트로(세계랭킹 3위,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우천으로 하루 순연됐다.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현(22·한국체대)과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의 재대결이 무산됐다.정현은 8일 새벽(한국 시간) 조코비치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
[미디어펜=석명 기자] 정현(22·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복귀 대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23위 정현이 53위 라이언 해리슨(미국)과 8강전에서 ...
[미디어펜=석명 기자]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 데니스 텐을 살해한 용의자 2명이 모두 검거됐다.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현지 매체들은 20일(이하 현지시...
[미디어펜=석명 기자] '피겨 퀸' 김연아와 함께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데니스 텐의 사망 소식에 놀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아사다는...
[미디어펜=석명 기자]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영웅이자 의병대장의 후손인 한국계 데니스 텐(25)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그와 친분이 깊었던 김연...
[미디어펜=석명 기자] 의병대장의 후손으로 한국계인 카자흐스탄 피겨 영웅 데니스 텐(25)이 괴한에게 피습돼 사망했다는 충격적 비보가 전해졌다.카자흐스탄의 카진포름 등 현지 언론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로 호흡을 맞춘 민유라(23)와 알렉산더 겜린(25)이 치열한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알렉산더...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원희, 윤지혜 부부가 득녀했다. 유도-탁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두 사람이 결혼 5개월 만에 부모가 된 것이다.윤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난아기...
[미디어펜=석명 기자]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던 김보름(25)이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보름은 13일 방송된 채널A '뉴스A LIV...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경 선배' 김은정이 품절녀가 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대표팀 스킵 김은정은 7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라온컨벤션에서 오랜 기간 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성 격투기 선수 송가연(24)과 로드FC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될 전망이다.서울 중앙지방법원은 29일 송가연이 주식회사 로드(ROAD FC 대회사, 이하 ...
[미디어펜=석명 기자]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게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조 전 코치는 심석희 외에 다른 선수 3명도 폭...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0)이 후배 선수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이승훈이 해외 대회 참가 ...
[미디어펜=석명 기자] 평창올림픽에서 전국민적 논란이 됐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예선에서 불거진 '고의주행', 이른바 노선영 왕따 논란은 선수들 간 갈등보다는 감독의 직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