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자유한국당 비대위원 겸 전 경기도 지사가 당내 박근혜대통령 자진 사퇴설에 강력히 비판했다.한국당 유력 대권주자인 김전지사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 안에서 대통령...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판사가 최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 발부 시 도주우려가 있다는 점을 중시했다고 한다. 참으로 충격적이다. 세계최대 전자기업 총수가 도주우려가 있으므...
박영수특검이 지난 17일 구속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석방하라는 애국시민들의 서명운동이 본격화했다.18일 오후 2시부터대한문과 서울시청 광장, 남대문까지 가득메운 태극집회 참가...
'터프가이'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옥에서 생환했다.정치적 생명이 끊어질 듯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유력한 대선주자가 없던 자유한국당으로선 소중한 대선주자를 확보했다. 무정란의 위...
특검이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영장을 재청구키로 했으나 새롭게 추가된 사실은 없다. 특검측은 기존 혐의에 대해 죄목만 추가했을 뿐이다. 삼성은 조목조목 전혀 사실아 ...
김문수 새누리당 대권주자가 특검의 수사연장에 강하게 반대했다. 야당 편드는 정치특검은 2월말로 끝나야 한다는 것이다.김전지사는 10일 페이스북에서 박영수 등 최순실특검 2명이 야당...
김문수 새누리당 비대위원(전 경기도지사)이 촛불주도세력에 대해 골수좌파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새누리당 대권주자인 김위원은 8일 페이스북에서 촛불세력에 대해 이같이 규정하고, 이들...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다. 법률상으로 이러저러한 이유를 대거나 황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실패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논...
종편의 무리한 추측보도와 찌라시보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최순실 사태와 박근혜대통령 탄핵이슈에서 아니면 말고식의 억지보도와 소설적 상상력을 동원한 기사들이 창궐하고 있다. 단독기사...
박영수특검이 3일 청와대 경내 진입을 강하게 추진중이다. 특검팀은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을 받았다며 청와대측에 수색대상 진입을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TV와 YTN 종편등은 실시간을 ...
박영수 특검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돌입했다.특검팀은 청와대에 도착해 경내 진입을 위해 청와대측과 접촉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은 경호실, 의무실, 민정수석실이라고 한다. 청와대는...
박근혜대통령이 유진룡 전 문체부장관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박대통령은 25일 정규재TV 단독인터뷰에서 "유진룡이 오늘 헌재에서 폭로했다"는 것에 대해 "장관으로 재직할 때...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불구속기소된 것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처벌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송전주필은 대우조선 남상태 전사장과 뉴스커뮤니케이션 박수환 사장으로부터 총1억원의...
87년 민주화혁명의 단초가 된 박종철사건을 파헤친 책이 나왔다.중앙일보 87년1월 15일자 사회면에는 '경찰에서 조사받던 대학생 쇼크사'라는 2단짜리 기사가 게재됐다. 전날 남영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에 가도록 해야 한다. 이 부회장은 특검에 의해 출국 금지조치된 상태다. 특검의 활동기한인 2월말까지 해외출장이묶여있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가 떠나는 유승민 김무성의원을 향해 탈당을 철회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김전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탈당하려는 정의감으로 새누리당의 인적 청산 ...
김진태 새누리당의원이 입만 열면 설화를 일으키는 추미애 민주당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김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미애대표님, 제가 회초리를 맞으면 보수를 불태워버리...
김진태 새누리당의원이 "촛불쿠데타가 민심이면, 탄핵기각을 요구하는 태극물결은 천심"이라고 강조했다.김의원은 24일 밤 대한문앞에서 열린 박근혜대통령 탄핵기각 촉구 범애국세력 집회에...
소신의리파 김진태 새누리당의원이 추미애 민주당대표와 탈당한 나경원의원에게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키라고 비판했다.김의원은 박대통령 탄핵기각을 촉구하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반대해온 정미홍씨가 좌파언론과 포털에 맞서 애국방송을 만들기로 했다.정미홍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박대통령 탄핵선동을 주도한 야당및 언론, 포털, 좌파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