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비박계 주도의 비상시국위원회는 1일 정치권에 임기 단축 등 진퇴 관련 문제를 정치권에 일임한다고 밝힌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기퇴진 시점을 내년 4월3...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정조사가 30일 첫날부터 삐걱댔다.김수남 검찰총장을 비롯한 주...
[미디어펜=한기호 기자]국민의당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동철 의원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사태' 관련 3차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이를 단순히 꼼수다, 획책이다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법인세·소득세 인상법안을 일방적으로 부수법률안으로 지정한 정세균 국회의장을 겨냥 "의장이 의회질서가 아닌 (출신당인)...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야3당은 30일 정치권이 임기 단축을 포함해 퇴진 일정을 결정해달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요청을 '탄핵 회피용 꼼수'로 규정하고 탄...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친박계 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3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철회와 비박계 비상시국위원회 해체를 주장하면서 "만일 탄핵에 들어가면 지도부 사퇴는 못한다. 우...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야3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임기 단축 등 진퇴 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내일(30일) 당대표 회동을 갖고 탄핵안 발의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비박계 주도의 비상시국위원회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사태' 관련 제3차 대국민 담화를 계기로 '탄핵 즉각 착수' 입장에서 물러나 조기 퇴...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야권이 단독 임명하는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파헤칠 특별검사 후보자로 검사장 출신의 조승식(64·사법연수원 9기) 변호사와 고검장 출신의 박영수(64·연수원...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한 간호장교 2명 중 1명인 신모씨(당시 대위) 29일 계속된 박근혜 대통령의 성형시술 의혹제기에 대해 "참사 당일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정치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힌 데 대해 압도적으로 "압도적으로 가...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29일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국제협력 및 옹호 시민사회단체인 아프리카인사이트의 허성용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을 탈당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담화'에 대해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각을 세우며 당에 잔류 중인 비박계...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친박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담화'에 대해 "대통령이 (자신의 거취를) 국회에 맡겼기 때문에 국회에서 헌법과 법률의 범위 내에...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비박계로서 친박 이정현 지도부 사퇴·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해 온 황영철 의원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 밝힌 것과 관련 "자신의 거취 문제...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관련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관련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청와대는 29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계속된 의혹 제기에 "의무실장이 당시 간호장교 2명 모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의무실...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관련 제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같은 사실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