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개봉 3주 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세자매'의 주역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친필 설 인사 인증샷을 공개했다.문소...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윤서령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소속사 제이지스타는 9일 "윤서령이 충청북도교육청 홍보대사로 발탁돼 이날 오후 1시 위촉식을 진...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어게인' 출연자 요아리가 학교폭력 의혹에 입을 열었다.가수 요아리(강미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소속사도 없고, 이런 일에 어떻게 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금요 예능 11주 연속 시청률 1위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MBC '트로트의 민족'이 신축년 설날을 맞아 '트로트의 민족 갈라쇼'로 다시 찾아온다. 코로...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FA시장에 나왔다.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9일 "유이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유이는 킹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새로운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고재열씨 별세, 고광현(분당차병원 진료부원장)·경현(사업)·도현(포스코 수소사업실 팀장)씨 부친상, 김수미(청명한의원 원장)·이현주(SBS PD)씨 시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가 금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금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주역의 이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법의 제왕 주역점'이 독자들을 찾아간다.오는 10일 발행되는 '점법의 제왕 주역점'(저자 韓國仁, 필명 관심일법(觀心...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국의 애니메이션 '레드슈즈'가 93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도전한다.미국 아카데미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말 제93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1차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노일순씨 별세, 임명규(KBS 경인방송센터 팀장)씨 조모상 = 8일, 광주광역시 송정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10시 30분. 062-941-4...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어게인' 이승윤이 최종 우승 소감을 밝혔다.가수 이승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가 아픈 관계로 집요하리만치 커버곡을 부르지 않던 가수의 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가네 목장'이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대체 불가 라인업을 완성했다.영화 '정가네 목장'(가제)은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소를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숙행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9일 오후 7시 가수 숙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개최,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21년 기대작 '카오스 워킹'이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전 세계를 통틀어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프리미어 위크를 진행한다.영화 '카오스 워킹'은 모든 생...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허쉬' 손병호가 훈훈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배우 손병호는 8일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허쉬'가 종영했다.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과 협심해서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이요원이 화사한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8일 파크랜드 여성복 프렐린과 이요원이 함께한 2021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나리' 측이 영화의 불법 배포 사태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영화 '미나리' 수입/배급사 판씨네마는 8일 "3월 3일 개봉을 앞둔 '미나리'가 본편 영상...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이 흥과 에너지가 폭발하는 무대로 '복면가왕'을 빛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는 가수 안성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2월 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망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큰 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개그맨 엄영수(68·개명 전 엄용수)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엄영수는 6일 오후 1시(현지 시간) 미국 LA의 한 교회에서 50명 미만의 최측근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