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정보통신과 협업해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점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시스템을 연구하는 ‘DT 랩(Lab) 스토어’...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샘은 한샘몰에서 이달 말까지 '홈캉스(Home+Vacance)' 가구 및 생활용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한샘은 식탁 20종을 최대 35...
[미디어펜=김견희 기자]SK매직은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된 국내 최대 용량의 '스탠드형 직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직수와 탱크형 정수기 장점을 결합한 하...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동서식품은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xim T.O.P)’ 구매자 대상 친환경 프로모션인 '맥심 티오피 열정 마일리지 2021 Passion for the...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SPC삼립의 그랩앤고 브랜드 ‘시티델리’는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와 함께 ‘언리미트 분짜 샐러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언리미트 분짜 샐러드...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기업, 노인 기업, 마을 기업 등이 생산한 먹거...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황선우 선수가 2020 도쿄 올림픽을 통해 ‘18세 수영괴물’이란 수식어를 달고 당당히 귀국했다. 올림픽 떡잎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본 CJ제일제당의 후...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주기적 유행병)에 대응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정맥주사 치료제만 있는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내에 들어설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오노마호텔)'의 오픈일이 오는 27일로 확정됐다.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오픈일...
[미디어펜=김견희 기자]GC녹십자는 일본 돗토리대학교와 'GM1 강글리오시드증'(GM1 gangliosidosis·이하 GM1)의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처음으로 계절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87만 8000명분을 국가출하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식약처는 올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백신이...
[미디어펜=김견희 기자]GC녹십자엠에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속 항원 진단키트‘GENEDIA W COVID-19 Ag’의 국내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 제품은 GC...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11번가가 반려동물 용품 전문 쇼핑몰 ‘스토어봄’과 함께 반려동물 사료, 간식, 장난감 등 약 1500개 상품에 대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오비맥주는 카스 등 자사 브랜드 맥주가 올 상반기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고 2일 밝혔다.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서 올해 1~6월 상반기 가정용 맥주시장 점...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신세계푸드가 수출용 ’올반 미트프리 만두’의 제품 라인업과 수출국가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올반 미트프리 만두’는 신세...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더운 날씨에도 화끈한 음식 ‘떡볶이’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국민간식 ‘치킨’의 자리까지 넘볼 기세다.1일 식품·외식업계는 떡볶이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면...
[미디어펜=김견희 기자]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2분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업계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신약 수출에 따른 ...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가 제주도 구좌읍 송당리에 블루보틀 제주카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9번째 카페인 동시에 서울 이외 지역에서 선보...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오비맥주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온라인 누적 판매 200만 캔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200만 캔은 쿠팡에 첫 입점한 지난해 11월 말부터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뚜렷한 활로를 찾지 못하고 부진을 겪고 있는 롯데 계열사들이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과거에는 롯데 계열사들 간에 밀어주고 끌어줬다면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