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대방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일가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다시 한번 음주운전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제 음주운전을 방조한 사람까지 처벌하는 강력해진 음주운전 처벌...
1인 1차량 보유시대, 자동차는 더 이상 부유층의 소유물이 아닌 일상생활에 있어 필수품이 되었다. 의식주만큼 중요한 자동차의 구매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CBS, 천민민주주의의 표본"토론자는 어떻게 선정하나요? 내부에서 투표를 하나요?"어떤 상식을 가졌으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질문한 상대가 기...
얼라1. 안철수를 비롯한 정치인사드 배치 국민투표안을 제기한 안철수는 대의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치에 입문하고 국희의원까지 하는 얼라인가? 사드 배치에 대해서 자유로운 찬반의...
'마을공동체와 시민자산화', 박원순 시장의 의미심장한 '미끼'요즈음 서울 어느 지역을 가든 눈에 띄는, 심지어 웅장하기까지 한 신식 건물들이 있다. 소위 청년공간이라든지 시민공간이...
기업인들의 특별사면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박근혜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사 방침을 밝힌 이후 사면 규모와 대상, 폭등에 대해 국민적관심이 증가하고 있다.한국경제는 시각한 위...
[미디어펜=김재현 기자] 낙하산(落下傘)의 단어적 의미는 공중에서 사람이나 물자를 안전하게 낙하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우산 모양의 기구다. 여기에 인사(人事)를 붙이면 뜻이 추해진다...
현재 한국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념적 합의가 깨졌다는 점이다. 헌법 제4조가 규정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마저 희미해졌고, 체제 수호에 필요한 정치사회적 힘...
[미디어펜=이서영 기자]박근혜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사를 전향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한다.지난주 새누리당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정진석 원내대표 등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화답을 했다...
종편은 일종의 불량식품이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현재 모습이 그렇다. 유통기한이 지나 부패하거나 변질된 식품, 제조일과 유통기한 일자를 조작한 식품, 저질원료나 금지원...
한·미간의 사드 배치에 관한 발표가 나왔다. 역시나 야당, 특히 국민의당에서는 국민 공감대 운운하면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실로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고질병은 목...
대한민국 탄생을 반대한 김구정치주간지 <여의도통신>에서 264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79표를 받은 김구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나타났...
교육산업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우리 교육시스템이 새롭게 태어날 필요가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수준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 교육은 오랜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워...
현재 한국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념적 합의가 깨졌다는 점이다. 헌법 제4조가 규정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마저 희미해졌고, 체제 수호에 필요한 정치사회적 힘...
박유천·강정호·리쌍…공인이 죄인인가비난의 시작은 일파만파 누구보다 컸지만 그 끝은 초라했다. 배우 박유천과 메이저리거 강정호, 가수 리쌍 말이다. 편향된 언론 보도 및 여기에 놀아...
교사 경쟁이 교육 개혁이다많은 학원 설립자들의 첫 번째 목표가 수익 창출이 아니다 누구든 올바른 교육을 통해 국가의 동량이 될 인재를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대부분 학원 설립을 한다...
최저임금인상? 그래 한번 해봐라노동계의 “최저임금 1만원”주장에 경영계가 난색을 표하니 올해도 법정시한을 넘겨 질것으로 보인다. 노사정에서의 최저임금 협상이 곧 자신들의 연봉협상과...
베네수엘라의 복지 포퓰리즘 어떻게 볼 것인가베네수엘라 경제위기는 국가자본주의 몰락의 필연적 귀결베네수엘라의 국가자본주의(state capitalism)의 몰락이 세계사적으로 주는 ...
최저임금 인상안은 누구에게 좋은가경제학자들만큼이나 정치인들 또한 공약을 걸고 저마다 티격태격한다. '성장'이 우선이라는 주장에는 '분배부터'라는 주장이 맞선다. 고용, 재정 등 모...
종편이 출범할 때 필자를 포함한 많은 국민은 기대가 컸다. 공영방송을 포함 기존 언론에 실망하고 진저리 치던 시간이 끝나나 싶은 기대감 때문이었다. 역사에 길이 남을 MBC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