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불펜투수 김광현은 등판하지 않았고, 샌디에이...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멀티출루를 하며 제 몫을 해냈다.박효준은 1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
[미디어펜=석명 기자] 최지만(30, 탬파베이 레이스)이 사흘 만에 출전해 또 멀티히트를 쳤다. 탬파베이는 연장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최지만은 18일(이하 한국시간) ...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패전투수를 면하지 못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도 토론토의 역전을 부르지 못했다.토론토는 18일(한국시간)...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 초반 대량실점하고 조기강판 당했다. 부상 등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는 이런 적이 없었던 '코리안 몬스터'다. 류...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역대급 최악의 피칭을 했다. 2이닝밖에 못 던지고 홈런 두 방을 허용한 후 강판됐...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리고 메이저리그 첫 도루도 성공했다. 선발 제외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대타로 나섰으...
[미디어펜=석명 기자] 양현종(33)이 올 시즌은 끝까지 미국에 남기로 했다. FA가 되는 대신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 A팀에 합류해 남은 시즌을 보내기로 했다.텍사스 레인저...
[미디어펜=석명 기자] '투타 겸업'을 하면서 믿기지 않는 성적을 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만화처럼 만든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큰 악재를 만났다. 팔...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노수광(30)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4주 동안 결장한다.한화 구단은 16일 "노수광이 오늘 오전 병원에서 MRI, CT 검사를 실시한 ...
[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 베테랑 최형우(38)가 딸을 얻은 후 통큰 기부를 했다. 최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KIA 구단은 16일 "최근 둘째 아이...
[미디어펜=석명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신시내티 레즈에 '발'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피츠버그의 박효준은 안타를 치지 못했으나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해 득점을 올리며 팀 승...
[미디어펜=석명 기자] 양현종(33)이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또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처리됐다. 시즌이 얼마 안 남은 것을 감안하면 이제...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14승에 재도전한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에 따르면 ...
[미디어펜=석명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해민(31)이 손가락 인대 파열 부상에도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했다. 가을야구에서 뛰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로 내린 결정이다.허삼영 삼...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연장전에 마무리로 등판해 진땀을 흘리긴 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후 2번째 세이브를 올렸다.김광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디어펜=석명 기자]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10호 홈런을 날리며 타격 부진에서 벗어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승을 저지하는 데도 앞장섰다.탬파베이는 15일(한국...
[미디어펜=석명 기자]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시즌이 얼마 안 남은 것을 감안하면 메이저리그 무대로 복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게...
[미디어펜=석명 기자] 삼성 라이온즈 리드오프이자 외야 수비의 핵 박해민이 시즌아웃될 위기에 처했다. 손가락 부상이 심각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하지만 박해민은 재...
[미디어펜=석명 기자] 심판에게 로진백을 집어던지고 유니폼을 벗어 팽개친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가 출장정지 중징계를 피하지 못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