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한기호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25일 북한의 최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해 "북한의 대화 제의가 얼마나 기만적인지를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황 총...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여야 원내교섭단체 3당은 6·25 남침 전쟁 66주년을 맞은 25일 나란히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다만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안보 의식의 재...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북한은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채택한 북한의 무수단(북한명 '화성-10')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언론성명에 대해 "미국...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북한의 6·25남침 전쟁 66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잠실체육관에서 '안보가 무너지면 국가도 국민도 없습니다'를 주제 한 행사가 열린다.국가보훈처가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서울에 설치된 유엔북한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유엔, 북한인권, 그리고 가해자 책임 규명'...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과 정부는 24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에 대해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하며 "(경제)...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은 24일 '가족 채용' 비리에 논문 표절 의혹까지 제기된 서영교 의원과 관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당장 나서라"고 촉구했다....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은 24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확정과 관련 "전 세계 경제는 물론 국제 정치에 막대한 영향을 끼킬 것"이라며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도 긴...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우리가 아무리 (대북) 제재를 가한다 하더라도 북한이 우리가 바라는 식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와 발맞춘 정부의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28일 있을 하반기 경제운영계획 발표에서 일자리 창출과 부실기업 구조조정 등에 소요될 재정 확대를 위한 추가경정...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최근 옛 친이(親이명박)계 모임에서 신당 창당을 시사한 이재오 전 의원은 24일 창당할 경우 새누리당 비박계가 탈당해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 "염두에 두진 않...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은 23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의원 특권 남용이 점입가경"이라며 "납득할만한 즉각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정재 새누리당 원...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지상욱 대변인은 23일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북한주민 인신보호 구제심사 불출석 판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유감 표명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날...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2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국제사회는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에 대해 입을 모아 규탄했다.북한 정부의 주민 인권 유린에 대해 "끔찍...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이 전날 '화성-10호'를 포함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2발을 발사한 데 대응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 강한 우려...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은 23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야3당'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발의한 데 대해 "정치적 공세"라며 "공세로 협치를 시...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친박계 중진 홍문종 의원은 23일 '당 정체성' 논란 해소 없이 복당한 유승민 의원을 겨냥 "(당에서) 물어보기 전에 본인이 그런 일들에 대해 대답...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대구 출신 강효상(초선·비례대표)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 결정에 대해 "아주 경제적이고 지혜로운 결정"이라며 수용해야된다는 입장을 밝혔...
[미디어펜=한기호 기자]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측에서 '청와대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기간을 연장...
[미디어펜=한기호 기자]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탈당파 일괄 복당 표결을 계기로 밝혔던 권성동 사무총장 경질 입장을 공식 석상에서 재확인했다.이에 그동안 혁신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