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LG유플러스 및 자회사 소속 모든 임직원들의 가족들에게 수능 대박 기원 선물과 응원 편지를...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사실상 공중분해 수순을 밟고 있는 한진해운이 해상직원 560여 명에 대해 일괄 해고 통보했다.노조의 반발로 미뤄졌던 육상직원들에 대한 인력 구조조정도 조만...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3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실패했다.대우조선해양은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액 3조 531원, 영업손실 1413억원, 당기순손실은 2,38...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대한항공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조1179억원, 영업이익 4600억원을 기록...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제주항공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실현했다.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액 2217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두산중공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592억원, 영업이익 1544억원, 당기순이익은 74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3조419...
[미디어펜=백지현 기자]SM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영업망을 인수한다.14일 해운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을 관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파산 6부...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이스타항공이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홍보서포터즈는 항공·여행에 관심 많은 대학생들을...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SK텔레콤은 SK네트웍스와 손잡고 렌터카 종합관리시스템을 IoT(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을 통해 제공하기로 14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한진해운 미주노선 영업망 인수 현대상선과 SM그룹 계열사 대한해운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어느 회사가 미주노선 영업망을 거머쥘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유수홀딩스는 올해 3분기 회계결산 결과 한진해운 매출채권과 관련 최대 약 220억원(9월 말 기준)의 대손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이는 최...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SK네트웍스 워커힐과 마케팅‧홍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조규영 부...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한시가 급한 국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끊임없이 불거지는 ‘최순실 게이트’ 의혹에 좌초될 위기에 몰렸다.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연말연시를 기해 특가항공권이 쏟아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취항 25주년을 맞이해 미주노선 특가항공권을 선보이는가 하면 하늘길 확장에 주력하고 있...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추가 자본확충을 받을지 여부가 노조의 결단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11일 조선‧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대주...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에어부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다낭을 찾아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어부산은 지난 8일부터 동아대학교 병원과 공동으로 베트남 다낭 인근 화방현...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SK텔레콤의 초소형 프로젝터인 스마트빔이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17 CES에서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의 유료방송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케이블 TV 동등결합’ 방식을 두고 SK텔레콤과 KT·LG유플러스가 격돌했다.KT와 LG유플러스는...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인천 제2격납고, 인천화물서비스지점 등 현장에서 스케줄 근무를 하는 직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양강좌’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보호무역주의’를 강하게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국내 조선‧해운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