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한기호 기자]친박계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7일 이정현 대표가 즉각 사퇴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탈당 가능성을 시사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겨냥,...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7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 "'박근혜 대통령이 조건없는 퇴진을 선언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전국적 퇴진운동에 나서겠...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여야 3당 원내대표는 17일 회동하고 일명 '최순실 특검법' 처리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당일 전체회의 추이를 지켜본 다음 다시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친박계 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7일 비박계가 사실상 '별도 지도부' 비상시국위원회를 구성한 데 대해 "분명한 해당행위다. 즉각 중단하라"며 "그 중심에...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운동 전개를 선언한 데 대해 "헌법상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가...
[미디어펜=한기호 기자]12월 퇴임을 앞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머지않은 시일 만나 '모든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반기문 사무총...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전희경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국정 역사교과서의 최종 검토본 공개일(이달 28일)이 임박해왔음에도 일부 시도교육감들이 '국정교과서 사용 반대' 움직임을 보이...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야권이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박근혜 대통령이 아닌,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된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추진했다는 주장마저 펴는 가...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비박계와 야3당 국회의원 14명은 16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관련 논의를 위한 국회 본회의 또는 전원위원회 소집을...
[미디어펜=한기호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야당만이 특별검사 임명권을 갖도록 한 일명 '최순실 특검법'과 관련 "검찰은 권력 편이니까 못...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친박계 지도부 퇴진을 요구하며 '별도 지도부'까지 꾸린 비박계 대권주자들은 16일 자신들을 향해 "합쳐도 지지율 9% 안되는 이들"이라고 직격한 이...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일명 최순실 특검법이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소속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은 야3당이 이달 30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내기로 한 데 대해 16일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통치력이 심하...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주장하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16일 박 대통령의 단계적 퇴진과 조기 대선을 주장했다.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오...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북한인권 실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 인권 유린의 책임을 물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을 처벌토록 권고하는 보다 강화된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총회에...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따른 친박계 이정현 지도부 퇴진운동을 벌이던 비박계가 구성한 '별도 지도부' 비상시국위원회가 16일 오후 첫 대표자회의를 갖는다....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무조건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환영하면서...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5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즉각적인 하야·탄핵과는 ...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친박계 '이정현 지도부' 퇴진 운동을 전개해온 비박계가 15일 가칭 '비상시국위원회' 대표자 12명을 확정하면서 현 지도부를 무시한 '별도 지도부'...
[미디어펜=한기호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5일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대통령이 조건없는 퇴진을 선언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전국적인 퇴진운동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