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연애의 맛'에서 만난 커플이 실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내년 봄 결혼할 계획이다.배우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2...
[미디어펜=석명 기자] 베트남과 북한 축구대표팀이 치르는 평가전을 국내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물론 박항서 감독 때문이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미디어펜=석명 기자] '나쁜 형사'가 월화극 1위 자리는 지켰지만 시청률은 떨어졌다. 신하균이 열연하고 있는 데 비해서는 아쉬운 결과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수영이 '동상이몽2'에 출연해 아내 박하선과 첫 만남, 데이트, 키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들 스타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듣다보니, 프로그램의 ...
[미디어펜=석명 기자] 민우혁-이세미 부부가 내년이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이세미가 둘째를 임신했다.이세미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 동생 삼...
[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우 윤상현-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셋째를 얻었다.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
[미디어펜=석명 기자] 'SKY 캐슬'이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4일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J...
[미디어펜=석명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 2위로 선정됐다.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중고...
[미디어펜=석명 기자]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미운우리새끼' 고정 멤버로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어린 시절 자매의 모습이 담긴 추억의 사진을 공개했다.가수 홍진영은 23일 자신...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용진이 '불후의 명곡'을 눈물로 흠뻑 적신 감동을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이어간다.김용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연말 특집 왕중왕전 1...
[미디어펜=석명 기자] 2골 1도움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이번 시즌 최고 평점을 받았고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됐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
[미디어펜=석명 기자]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토트넘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
[미디어펜=석명 기자]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 뮤직비디오도 조회수 4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뮤비 가운데 4억뷰 이상이 벌써 5번째다.지난해 11월 공개한 'M...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영자가 생애 처음으로 연예대상 수상자가 됐다. 22일 밤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영자는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이번 시상식에...
[미디어펜=석명 기자] 'SKY 캐슬'이 폭주하고 있다. 염정아의 과거가 이태란에 의해 캐슬 주민들 앞에서 까발려지는 극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시청률이...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가 또 한 편 감동 스토리를 썼다. 늘 받기만 한 것 같았던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소고기 식사 대접 한 번 하고 싶었고, 박성광은 그...
[미디어펜=석명 기자] '아는형님'에 전학생 엑소가 등장해 예능감을 봉인해제하자 충격적(?)인 말이 쏟아졌다. 그 가운데 디오의 키스신 연기를 본 첸의 소감이 압권이었다.22일 방...
[미디어펜=석명 기자] 2018년 연예계를 결산하는 연말 지상파 TV 시상식이 다소 이르게 오늘(22일) 스타트를 끊는다. 오후 9시 20분부터 KBS 2TV에서 생방송되는 '20...
[미디어펜=석명 기자] '음악중심'에서 엑소가 1위에 오르며 '러브샷'으로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2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은 성탄절 특집으로 꾸며진 ...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호 훈장을 받았다. 스즈키컵 우승으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은 공을 인정 받았으며 응우옌...